1. 독서모임. 이번 주 테마는 니체…

1. 독서모임. 이번 주 테마는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정말 이렇게 힘들게 책을 읽은 것도 처음인 것 같다. 다음 장을 읽으면 앞 장 내용이 기억이 안나는 기적을 체험할 수 있음. 모임에 나가보니 나만 쭈구리가 되는 느낌….세상에는 굳이 겪어보지 않아도 괜찮은 것들이 있지만 좋은 책인 것만은 분명하다. 특히 지금의 나에게는.
2. 학교에 가서 도서관 연회원 신청하고 왔다. 이제 6개월 한정으로 도서관 이용할 수 있음. 과연 본전 생각 안나게 활용할 수 있을까.
3. 아버지께서 살 빠진 것 같다고 말씀하시니 동생 왈 “머리 길어서 그래보이는 것 뿐” 이라고 팩폭 당함. 당분간 머리 안다듬어야겠다.
4. 오늘 입법고시 발표났는데 법제직 커트라인이 신기하다. 자료해석 난이도 변화에 따른 sensitivity가 특히 대단함. 물론 나도 자료X신이라 할 말은 없다. 그저 좋은 분들이 들어오시길 바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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